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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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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도스 학생회[anchor(아비도스 학생회)] === [include(틀:스포일러)] ||<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5bbfa><table bgcolor=#05bbfa> {{{#white {{{+1 '''아비도스 학생회'''}}}[br]アビドス生徒会}}} || ||<nopad>[[파일:BA_아비도스학생회실.jpg|width=100%]]||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동아리/아비도스 학생회)] [[대책위원회]]가 학생회로 공인되기 전까지는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마지막 공인 학생회였다. 당시에도 학생 수는 수십 명에 불과했지만 결국 해산 직전 학생회의 구성원 수는 학생회장인 유메와 부학생회장인 [[타카나시 호시노|호시노]]를 포함해 고작 두 명이었으며 이 둘이 아비도스에 마지막까지 남은 학생이었다. 학생회장인 유메가 헤일로가 파괴된 채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실질적인 구성원은 부학생회장인 호시노 단 한 명뿐이다. 호시노가 담당자가 된 이후 학생회 부실은 누구도 접근할 수 없게 잠가 버렸고, 현존하는 5명의 학생들은 다른 부실에 [[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 대책위원회편 스토리에서 밝혀지지만 대책위원회는 2장이 완료되는 시점 전까지는 비인가 동아리라 정식 동아리가 아니었으며, 대책위원회편 시작 시점 기준으로 아비도스 학생회만이 아비도스의 유일한 정식 동아리였다. 아비도스 2장 완료 시점에서 대책위원회가 학생회 역할을 인계받았지만, 호시노가 [[쿠치나시 유메|유메]]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것 때문에 폐부 처리를 하진 않았기 때문에 서류상으로는 여전히 존속하는 상태이며 호시노 역시도 부학생회장이라는 직함이 유지되고 있다. 이미 사실상 폐부된 동아리임에도 작중에 끼치는 영향은 큰 편이다. 검은 양복은 대책위원회가 공식 동아리가 아니라는 점, 아비도스 학생회장 직위는 현재 공석이며 이를 대행하는 것은 부학생회장인 호시노라는 점을 노린 책략을 짜서 호시노만 사라진다면 아비도스는 해산된다는 것을 노린 게 대책위원회편 초반부 스토리의 전개였다. 또한 대책위원회가 학생회를 인계받은 이후인 3장에서도 사모펀드 관계자들이, 과거의 계약 체결 당사자인 구 학생회 관계자인 호시노를 제외한 무관계자들은 회의장에서 나가 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한다. * 셰마타 먼 과거 아비도스의 학생회장이며, 지금은 전설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당시 아비도스는 '''학생회장의 수만 70명이나 되는''' 혼란의 시기였으나 이런 혼란기를 철권으로 통치하고 아비도스 최고 전성기를 이끌었다고 전해진다. 셰마타라는 이름은 자신을 '셰마타위'로 칭한 [[멘투호테프 2세]]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실제 고대 이집트 역사상 제6왕조가 몰락한 뒤 [[이집트 제1중간기]]에는 '''70일간 70명의 파라오가 즉위했다'''는 대혼란기가 펼쳐졌으며 제11왕조의 멘투헤토프 2세가 이 대혼란을 종결시키고 이집트를 재통일시켰다.] 이후 현재로부터 몇년 전 시점에 네프티스 컴퍼니와 아비도스 학생회는 아비도스 부흥의 의지를 담아 비대칭 전략병기인 초거대 열차포를 제작하면서 [[블루 아카이브/설정#열차포 셰마타|열차포의 이름을 이 인물에서 따왔다.]] 하지만 기술력 부족으로 끝내 완성하지 못했고, 2년 전 시점 게헨나의 학생회장이었던 '뇌제'가 설계를 보완해 완성시켰다. 하지만 정작 아비도스 부흥의 목적을 담아 위대한 학생회장의 이름을 붙인 이 병기는 정작 게헨나의 손에서 완성되었고, 아비도스의 패권 확보라는 의도를 달성하지 못한 채 묻혀 있다가 되려 아비도스를 위협하는 물건이 되어버리면서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흉물로 전락했다. * [[쿠치나시 유메]] 대책위원회 시점 이전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생회장[* 유메가 사라진 후 호시노가 회장직 승계를 극구 거부하여, 한동안 공석이었다.]이며 2년 전 호시노와 친한 관계였다. * [[타카나시 호시노#3장: 꿈이 남긴 발자국|타카나시 호시노]](2년 전) 부학생회장. 이후 노노미가 네프티스 사에게 납치되고 호시노가 노노미를 구하러 홀로 네프티스 사로 떠나 학생회가 공석이 되자, 뒤늦게 합류하여 상황을 파악한 선생이 호시노의 폭주를 막을 방안으로 보궐선거를 제안하고, '''아야네가 회장후보로 입후보하여 차기 학생회장 자리에 오른다.''' 이로써 유메 사후 2년 만에 아비도스 고등학교에 정식 학생회장이 선출된 것. 아야네가 회장에 오른 뒤 호시노는 부학생회장 직위를 박탈당하고 '''서기로 강등'''당했다. 부학생회장 직위 박탈 자체는 호시노가 학생회의 대표자로써 권한을 남용할 수 없게끔 한 것이었기 때문에 적합한 조치였지만, 아야네 자신의 이전 직위로 강등시킨 것은 사심이 담긴 조치여서 세리카조차도 당황했을 정도이다. 본인은 이 보궐선거에 참여하지 않았기에 강등된 줄도 몰랐다가 임원회 당일 알게 된다. 날림으로 치러진 졸속 선거같이 보여도 일단은 명목상 유메가 당선되었던 방식을 그대로 채택했고, 학생 인원 총원의 60%가 재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선거에서 이들의 만장일치로 과반수 이상의 동의(3/5)로 선출된 회장이며, 총학생회의 권한을 가진 샬레의 보증까지 있는 만큼 과정을 떠나 정당성에는 문제가 없다. 아야네는 학생회장으로써 학생회 정상화를 위해 대책위원회라는 동아리를 학생회로 흡수 합병시키는 것으로 대책위원회를 학생회로 만들었고, 이후 학생회의 명칭을 대책위원회로 개칭하면서 '아비도스 학생회'의 대외적 이름이 대책위원회로 변경되었다. 즉 대책위원회는 학생회를 대행하는 동아리가 아니라 학생회 그 자체인 동아리가 된 것으로, 그동안 공식 학생회인 '구 아비도스 학생회'가 서류상으로는 존속하는 상태에서 대책위원회가 '실질적 학생회'로써 정식 학생회 기능을 대행하면서 벌어진 대행 체제와 이중소속의 복잡한 문제가 드디어 완전히 해소되었다. 모든 일이 끝난 뒤에 에필로그에서는 호시노가 학생회장직을 받아들이면서 아비도스 학생회장이 되고 아야네도 호시노에게 학생회장직을 돌려주고 물러났는데 본래의 서기직으로 돌아간 모양. [[시로코*테러]] 또한 인연 스토리에서 대책위원회의 권유로 아비도스 고등학교로 복귀했다. 따로 등교는 하지 않으며, 집을 구한 후 자경단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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